증권 종목·투자전략

이마트24, '품절 와인' 라 크라사드를 9900원에

연말 맞이 35만 병 준비

매년 20만~30만 병 완판

전체 세계 판매량 70%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이마트24 점포에서 직원들이 ‘라 크라사드’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24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이마트24 점포에서 직원들이 ‘라 크라사드’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24


이마트(139480)24가 연말을 맞아 ‘품절 와인’으로 유명한 ‘라 크라사드’ 까베르네시라·샤도네이 2종을 35만 병 준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이마트24에서 100만병 판매를 돌파하며 고객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전하는 차원에서 마련했다.

이마트24에서 최근 2년간 단일 브랜드 2종으로 100만병 판매를 돌파한 와인은 ‘라 크라사드’가 유일하다. 아울러 ‘라 크라사드’ 전 세계 판매량의 70%를 차지하는 수량이다.



지난 2020년 이마트24가 10만병을 준비해 판매했다가 품절 대란을 겪었던 ‘라 크라사드’는 올해까지 매년 행사 때마다 준비했던 물량 20만~30만병이 모두 완판되며 품절 와인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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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와 와인 공급업체 나라셀라는 ‘라 크라사드’를 역대 최다 수량인 35만병 판매함과 동시에 9900원으로 대폭 할인한다. ‘라 크라사드까베르네시라’는 까베르네쇼비뇽과 시라가 각각 50%씩 블렌딩 된 레드와인이다.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바닐라향과 과일향의 조화가 특징이다.

또한 ‘라 크라사드 샤도네이’는 프랑스 랑그독 지역의 샤도네이 품종을 사용한 화이트와인이다. 부드럽고 매력적인 포도향과 자몽류의 열대과일 향이 뚜렷하게 느껴지는 와인으로, 해산물, 치킨, 카나페 등과 잘 어울린다.

손아름 이마트24 와인MD는 “한 달 완판을 목표로 한 브랜드 와인을 35만병이나 준비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희소성과 다양성에 높은 가치를 두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함께 다양한 와인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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