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이슈

한국정보인증 전자계약 싸인오케이, 국내 최대 ‘소프트웨이브 2022'에서 성황리 마무리

전자계약 간편 체험 및 서비스를 통한 업무효율 상승 사례 소개




한국정보인증(대표 김상준)은 12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3일간 개최된 국내 최대규모의 SW융합 전시회 ‘소프트웨이브2022’에서 ‘전자계약 싸인오케이’가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한국정보인증 싸인오케이는 소프트웨이브 전시 참관객 대상으로 전자계약 간편 체험 및 서비스를 통한 업무효율 상승 사례를 전달하며 많은 실무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싸인오케이 부스에는 수백명의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전자계약 서비스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부스를 방문한 실무진들은 동의서나 근로/연봉계약과 같이 평소에 종이로 진행하던 문서를 카카오톡이나 이메일로 서명 요청하여 간편하고 쉽게 계약이 체결되는 경험을 통해 싸인오케이의 간편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싸인오케이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을 활용하여 계약 체결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기존 계약방식의 출력, 스캔 등의 절차가 생략되고 분실될 우려없이 계약서 관리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관련기사



싸인오케이 권재현 팀장은 “많은 기업들이 싸인오케이를 통해 계약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디지털 전환, 비대면 업무 환경 도입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쉽고 간편하게 전자계약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싸인오케이는 많은 기업들이 전자계약을 사용해볼 수 있도록 매년 100건씩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싸인오케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싸인오케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