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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쥬쥬, 캐릭터 인플루언서 대표로 '캣워크 페스타' 참석

‘Gen Z 들의 원픽’ 인플루언서 모델 박제니와 깜짝 등장




완구 및 콘텐츠 전문 기업 영실업(대표 박용진, 전형민)의 대표 브랜드 시크릿쥬쥬가 캐릭터 인플루언서 대표로 ‘캣워크 페스타’에 참석한다.

캣워크 페스타(C AT WORK FESTA)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들의 작업(WORK)이 모여 작품(ART)이 되는 무대가 펼쳐지는 축제다. 대중들이 쉽게 다가가기 어려웠던 패션쇼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하여 창의적인 대중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행사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 2관(알림관)에서 3월 3일(금)부터 3월 5일(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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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쥬쥬는 MZ세대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 인플루언서 대표로서 초청받아 이번 행사에 참석한다.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GenZ(젠지, 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 출생) 세대의 일상을 표현해 사랑받고 있는 에스팀 소속 모델 박제니가 시크릿쥬쥬와 함께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행사 현장에서는 시크릿쥬쥬와 인기 패션 브랜드의 콜라보 굿즈가 공개된다. 시크릿쥬쥬는 레시토, 리메크, 디앤티도트, 하투 등 최근 MZ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패션 브랜드와 콜라보한 티셔츠를 착용하고 행사장에 등장한다는 계획이다.

영실업 관계자는 “시크릿쥬쥬는 이번 캣워크 페스타를 통해 GenZ 세대와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많은 기대를 품고 있다”라며 “인기 패션브랜드의 콜라보로 탄생한 유니크한 시크릿쥬쥬 굿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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