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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 눈물자국 없는 말티즈 닮은 꼴 [SE★포토]

장항준 감독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장항준 감독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장항준 감독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다. 오는 4월 5일 개봉.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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