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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세계선수권 첫 남녀 동반 銀' 차준환·이해인 금의환향






국제빙상연맹 남녀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차준환(오른쪽), 이해인이 27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욱 기자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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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연맹 남녀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차준환(오른쪽), 이해인이 27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욱 기자 2023.03.27국제빙상연맹 남녀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차준환(오른쪽), 이해인이 27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욱 기자 2023.03.27


국제빙상연맹 남녀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차준환(오른쪽), 이해인이 27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욱 기자 2023.03.27국제빙상연맹 남녀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차준환(오른쪽), 이해인이 27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욱 기자 2023.03.27


국제빙상연맹 남녀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차준환(오른쪽), 이해인이 27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욱 기자 2023.03.27국제빙상연맹 남녀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차준환(오른쪽), 이해인이 27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욱 기자 2023.03.27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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