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클러스터는 국방관련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 방위사업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산?학?연?군의 다양한 산업주체가 참여해 혁신성장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방산기업의 역량을 높인다.
이번 선정으로 구미시에는 5년간 499억원(국비 245억원, 지방비 254억원)을 투자해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 구축과 지역 방산특화 로드맵 수립, 방산 특화개발연구소, 방산특화 연구?시험?실증 테스트베드, 국방신산업 연구 적용기술 및 성과물 사업화, 방산 창업 및 중소기업 방산진입 지원과 함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이와 함께 2027년까지 지역 방산기업 창업에 이어, 100개사가 업종을 전환해 생산유발효과 5780억원에 20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과 함께 2100여명의 신규고용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