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단독사진 수낵 영접 받는 바이든






조 바이든(오른쪽 두 번째)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국제공항에 도착해 리시 수낵(왼쪽) 영국 총리와 제인 하틀리(가운데) 주영미국대사의 영접을 받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부터 14일까지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를 잇달아 방문한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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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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