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윤성호, 여자친구와 함께 ‘싱글벙글’[포토]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골프존 오픈(총상금 7억원)이 20일 제주 골프존 카운티 오라(파72)에서 개막했다. 윤성호가 첫날 10번 홀에서 캐디를 맡은 여자친구와 걸어가며 활짝 웃고 있다. 윤성호는 선두 박은신(8언더파 64타)에 4타 차 공동 5위에 올랐다. 사진=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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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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