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5포인트(0.23%) 오른 885.7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일보다 3.49포인트(0.39%) 오른 887.20으로 출발해 오름세를 이어갔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8억 원, 43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24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루트로닉(085370)(202억원)를 비롯해 엘앤에프(066970)(194억원), 에코프로(086520)(90억원), 티이엠씨(425040)(58억원), 에스엠(041510)(52억원), 제이시스메디칼(287410)(44억원), 프로텍(053610)(42억원), 이녹스첨단소재(272290)(38억원), 에코앤드림(101360)(36억원), 텔레칩스(054450)(37억원), 레이(228670)(35억원), 넥스트칩(396270)(34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더블유씨피(393890)(258억원)와 알테오젠(66억원), 티앤엘(61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48억원), 넥슨게임즈(46억원), HPSP(40억원), 에이비엘바이오(38억원), 파라다이스(37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34억원), JYP Ent.(32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28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에코프로(288억원)와 루트로닉(200억원), 더블유씨피(199억원), 윤성에프앤씨(372170)(195억원), 에코프로비엠(247540)(165억원), 엘앤에프(137억원), 성일하이텍(365340)(130억원), 이오플로우(294090)(95억원), 현대바이오(048410)(77억원), 하나마이크론(067310)(73억원), 에스엠(66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레인보우로보틱스(129억원)와 루닛(119억원), 삼천당제약(81억원), HLB(69억원), 파마리서치(67억원), 위메이드(61억원), 넥슨게임즈(60억원), 실리콘투(58억원), 동진쎄미켐(54억원), 디어유(50억원), 대주전자재료(47억원) 등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