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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건강유산균 ‘지노마스터’-유기농 순면 100% 생리대 ‘콜만’, 이벤트 진행




뉴트리의 프리미엄 질 건강 유산균 ‘지노마스터’가 유기농 순면 100% 생리대 콜만과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보이는 질의 삶 수직 상승 세트는 전체 가격에서 48%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본 세트는 ▲마스터바이옴 지오마스터 캡슐형 2병, ▲콜만 생리대 중대형 2팩, ▲콜만 생리대 중소형 2팩, ▲콜만 생리대 팬티라이너 2팩 등으로 구성됐다.

마이스터바이옴 지노마스터는 기능성 원료인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여성을 위한 질 건강 유산균이다. 인체적용 시험 결과 섭취 15일 후 질 분비물, 가려움이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질염 재발률도 감소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콜만 생리대는 고분자 흡수체, 염소표백, 펄프 없이 커버부터 흡수체까지 유기농 100% 순면으로 만들어진 생리대다. 가벼운 착용감과 시원한 통기성으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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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뉴트리몰 공식 회원에게는 콜만 공식몰 가입 시 추가 10% 쿠폰까지 제공된다. 발급일로부터 3개월간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뉴트리 관계자는 “여성 질병 중 주요 다빈도 1위를 차지한 질병은 바로 질 및 외음부의 기타 염증으로, 여성이라면 누구나 꾸준한 질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며 “‘질의 삶’ 상승으로 ‘삶의 질’까지 상승되기 바라는 마음에 이번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성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콜만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향점이 같은 두 브랜드가 더 많은 협업을 통해 여성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이스터바이옴 지노마스터와 유기농 순면 100% 생리대 콜만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는 각 브랜드사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7일(월)부터는 선착순으로 제품 구매 시 추가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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