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돌아온 유커, 붐비는 롯데면세점






24일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중국 관광객들이 쇼핑하고 있다. 6년 5개월 만에 중국 관광객의 대규모 유입 환경이 조성되자 면세업계는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며 유커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3.08.24

관련기사



오승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