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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백윤식·허준호·정재영·김한민 감독, '노량'의 주역들 [SE★포토]

배우 정재영, 백윤식, 김윤석, 허준호와 김한민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몰에서 진행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배우 정재영, 백윤식, 김윤석, 허준호와 김한민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몰에서 진행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정재영, 백윤식, 김윤석, 허준호와 김한민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몰에서 진행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0일 개봉.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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