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기·벤처

산단엔 '인력 광고'만 덩그러니…[사진]






2일 경기도 안산의 국가산업단지 도로변에 공장 매매·임대 현수막과 인력 알선 업체의 광고가 붙어 있다. 중소·중견 제조업종의 구인난이 심화하면서 지난해 산업단지 신규 입주 기업 수가 전년 대비 30% 이상 줄어들었다. 안산=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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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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