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의 도시설계학과 교수인 데니스 프렌치먼 박사는 도시 설계자들이 지금 당장 미래의 인구 유입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 결정들은 도시 시스템의 효율화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말한다.
먼저 교통망은 혼잡 최소화에 주력해 재편돼야 한다. 통근거리 단축 을 위해 정부는 도심으로 공장을 이전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줄 필요가 있다.
전력과 식량도 각 도시 인근에서 생산·공급하는 게 좋다. 송· 배전 및 운반비가 줄어 가격이 저렴해진다. 덧붙여 쇼핑센터, 택지 등 단일용도 지역을 주택, 병원, 상점, 학교, 사무실 등을 두루 갖춘 다용도 지역으로 바꿔야 한다.
ILLUSTRATION BY Bryan Christ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