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St. Peter visited Hell to make certain that the sinners were being adequately punished. During his tour he noticed that Hitler was standing in feces up to his chin. Surprisingly, he was smiling.
"I don't understand," said St. Peter. "How can you smile when you'll be spending all of eternity in excrement?"
Hitler replied, "Because I'm standing on Mussolini's shoulders."
어느 날 성 베드로가 죄수들이 제대로 처벌을 받고 있는지 보려고 지옥을 방문했다. 그는 지옥에서 히틀러가 턱까지 차오르는 배설물 구덩이에 빠져 있는 것을 봤다. 놀랍게도 히틀러는 웃고 있었다.
"이해가 안 되는군." 베드로가 말했다. "어떻게 영원히 배설물 더미에 갇혀 있으면서도 웃을 수 있소?"
히틀러가 답하기를 "저는 지금 무솔리니 어깨 위에 올라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