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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고PC거래 활기
입력
1997.07.16 00:00:00
수정
1997.07.16 00:00:00
【라 졸라(미 캘리포니아주)AP=연합】 지난해 미국에서 주로 일반가정이나 자영업자들에게 팔려나간 중고 퍼스널컴퓨터(PC)는 약 2백40만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컴퓨터관련 조사업체인 컴퓨터 인텔리전스사가 14일 말했다. 이 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중고PC 시장은 95년에 비해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만 전체 PC시장에서 여전히 적지 않은 비율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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