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월 첫째주(11월5~9일) 회사채가 총 6건에 3,700억원 규모로 발행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건수는 73건, 발행액수는 2조4,110억원 줄어든 규모다.
대신증권과 키움증권이 주관하는 한국복합물류 400억원 등 6건이며, 종류별로는 모두 일반무보증채로 발행될 예정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 70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2,430억원, 차환자금 1,200억원이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