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부산저축銀 박연호 회장에 징역 7년
입력
2012.02.21 14:53:14
수정
2012.02.21 14:53:14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염기창 부장판사)는 21일 9조원대의 금융비리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부산저축은행그룹 박연호 회장에게 징역 7년, 김양 부회장에게 징역 14년을 각각 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