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민족 평화 위한 기부 협약


이광구(왼쪽) 우리은행장이 22일 서울시 명동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열린 '민족 화해와 평화를 위한 기부협약'식에서 염수정 추기경에게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8억1,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부금은 인도적 대북 사업 지원에 사용된다. /사진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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