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센(SEN) 투자플러스’에 지난 6일 유진투자증권 도곡지점의 정재웅 차장과 장대진 부지점장이 출연했다.
정재웅 차장은 현대건설을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100,000원, 손절가 70,000원을 제안했다.
또 함께 출연한 장대진 부지점장은 관심종목으로 기업은행을 꼽으며 목표가 23,000원, 손절가 18,000원을 제안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지역난방공사와 함께 이날 유상증자를 발표한 STX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센 플러스(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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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투자플러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