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스피드 페스티벌


현대ㆍ기아차는 9일부터 이틀간 태백 레이싱파크 및 오투리조트 등에서 아마추어 레이서, 파워블로거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일반인 대상 모터 스포츠 축제인 '2010 스피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10 스피드 페스티벌'의 드라이빙 감독 이세창씨가 레이싱걸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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