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창립 48주년 맞이 봉사활동


최주현(앞쪽) 삼성에버랜드 사장이 5일 창립 48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서대문구 홍제동의 사회복지법인 송죽원을 찾아 시설개선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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