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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이마트, 체중관리 기능 포함 사료 선봬
입력
2010.05.03 18:00:39
수정
2010.05.03 18:00:39
신세계 이마트는 국내 최초로 애완견의 피부관리와 체중관리 기능이 포함된 사료를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기능성 제품은 식이성 알러지와 피부관리(1.8kg, 2만3,000원), 비만성 질환과 체중관리(1.8kg, 2만원) 등 2종으로 피부 가려움증 또는 비만이나 고지혈증, 당뇨가 있는 애견이 대상이다. 또 생닭고기와 생오리 등 생고기가 포함된 프리미엄 사료(2kg, 1만9,800원)도 함께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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