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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진행자 정선희·현영 영입 '삼색녀 토크쇼' 시즌2 방송
MBC드라마넷 18일부터
입력
2008.01.15 17:12:34
수정
2008.01.15 17:12:34
케이블ㆍ위성TV 드라마 채널 MBC드라마넷의 ‘삼색녀 토크쇼’(매주 금요일 오전11시25분)가 18일부터 진행자를 교체하고 시즌2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세 명의 여자 진행자 중 방송인 최화정과 이영자가 정선희, 현영으로 바뀐다. 또 ‘스타토크 누나야’를 개편, 출연자의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포토토크 스타 뷰’가 새로 방송된다. 개편 첫 날인 18일에는 정선희의 남편인 안재환과 아나운서 오상진이 초대 손님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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