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통콤, 행정전산망용 복사기
사무기기 전문업체인 데이통콤이 행정전산망용 복사기(모델명 DA604)를 개발, 판매에 나섰다. 데이통콤은 정부 조달모델 변경을 끝내고 이 시장을 공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복사기는 분당 32매를 출력할 수 있으며 예열 속도를 55초로 단축시켰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데이통콤은 9월 초 일본 미놀타사와 복사기 사업에서 포괄적인 협력을 맺고 복사기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입력시간 2000/10/2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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