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복지기관에 차량기증 협약


세르지오 호샤(오른쪽) 한국GM 사장이 10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조건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차량기증 협약'을 맺은 후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GM은 앞으로 전국 사회복지 기관과 시설 39곳을 선정하고 오는 6월께 '쉐보레 스파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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