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메디아 등 13개 등록법인의 보호예수(계속 보유) 기간이 10월 중 만료된다.
30일 코스닥위원회는 내달 중 바이오메디아ㆍ우주통신ㆍ썬텍인포메이션시스템ㆍ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ㆍ코바이오텍ㆍ엔빅스ㆍ씨오텍ㆍ케이비테크놀러지ㆍ평화일렉콤ㆍ루보ㆍ프리엠스ㆍ한국미생물연구소ㆍ기가텔레콤의 보호예수가 만료된다고 밝혔다. 이들 종목의 보호예수 해제 물량은 2,660만1,130주로 9월의 2,307만1,637주 보다 352만9,493주 많다.
<남문현기자 moonhn@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