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운영하는 영월 다하누촌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영월 다하누촌 중앙광장 내에 위치한 본점과 명품관점에서는 11월 6일까지 다하누의 인기 품목인 차돌박이 1인분을 54% 할인된 금액인 5,400원에 판매한다. 또 등심과 특수부위 등의 상품들도 할인가가 적용된다.
또 비씨카드사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비씨디씨와 제휴해 다양한 상품을 최대 반값으로 판매한다. 해당품목은 등심, 특수부위, 차돌박이 외 기타 부산물 등이며 오는 28일부터 11월6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