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열차승차권 현장예매가 시작된 8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열차표를 사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KTX 경부선의 1월29·30일 하행선과 2월1· 2일 상행선 좌석은 두 시간 만에 모두 매진됐다. /김동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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