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섬유 제조업체 티케이케미칼은 최근 다기능성 신소재 ‘쥬라실’의 공동개발사 TTI와 양산을위한 업무제휴계약을 체결했다. 티케이케미칼측에 따르면 쥬라실은 화학섬유와 천연섬유의 강점을 접목해 만든 고품질의 다기능성 섬유소재다. 회사관계자로부터 양산계획 및 사업현황에 대해 들어봤다.

Q. 신소재 ‘쥬라실’의 시장 수요를 어느 정도로 예측하나

A. 이제 막 업무제휴를 마친 상태라 그런것에 대해 정해진 것이 아직 없다. 시제품은 완성됐지만 양산을 위해 업무제휴만 해 놓은 상태라 어느 정도의 수요가 있을지 현 시점에서는 구체적으로 알기 힘들다. 추후 외부거래처가 생기고 판매가 시작되면 발표할 계획이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기존 주력제품에 비교해 봤을 때 원가 측면에서 이익률은 어느정도인가.

Q. 양산에 앞서 생산공정 시운전을 1년동안 한다고 했다. 양산 과정 난이도는.

Q. 최근 대한해운을 인수했다. 어떤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나.

Q. 4분기 실적 전망 및 내년 사업 계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