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은 잊었다. 청문회 같은 데서도 안 좋은 기억은 일주일 만에 잊는데 벌써 3년 전 일이다."-방송인 김미화, 27일 '개그콘서트-코미디 40년'특집프로그램을 통해 3년 만에 KBS방송에 출연하는 감회를 전하며.
▲"중국의 도시와 농촌에 60여종의 후커우(戶口ㆍ호적)가 존재하고 이것이 불평등한 복지의 원인이 되고 있다."- 구셩주(辜勝阻) 중국 민주건국회 부주석, 27일 인민망의 '강국논단'에서 호적제도 개선을 촉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