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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인중개사협회 “공무원투기 공개안해”
입력
2003.07.13 00:00:00
수정
2003.07.13 00:00:00
국세청의 대규모 입회조사에 반발, 고위공직자투기사례 조사를 벌였던 대한공인중개사협회(회장 김부원)가 조사결과를 발표하지 않기로 입장을 최종 정리했다. 협회 고위 관계자는 13일 “지난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고위공직자 투기조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기로 최종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인천=김인완기자 iyk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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