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삼성 '브릿지사업' 협약

최지성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전택수), 삼성전자(대표이사 최지성),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박대원)은 오는 10일 오전11시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브릿지사업(아프리카 문맹 퇴치를 위한 한국 청년 파견 사업)' 업무협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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