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담은 다솜나눔 바구니


대우인터내셔널 임직원들이 지난 3일 한과·견과·계절과일 등 추석 먹거리를 담은 '다솜(사랑의 순우리말)나눔 바구니'를 만들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00개의 다솜나눔 바구니를 서울 구로구 화원종합사회복지관 소속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사진제공=대우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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