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뱅크 매물 검색 스마트폰 앱 선봬

SetSectionName(); 스피드뱅크 매물 검색 스마트폰 앱 선봬 김상용기자 kimi@sed.co.kr 부동산정보업체인 스피드뱅크는 갤럭시S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부동산 검색 애플레이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통신사의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으면 우선 1만5,000여 중개업소가 제공하는 다양한 매물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무료로 확인이 가능해진다. 또 매수ㆍ매도 신청과 함께 전월세 찾기, 전월세 매물 등록 등도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스피드뱅크의 한 관계자는 "관심 단지 지정과 조회, 중개업소 정보 조회 등의 다양한 정보검색 기능이 탑재해 있다"며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역시 이달 내에 완성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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