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사장] 포털업체 드림위즈 설립

입력 1999.08.03 00:00:00 수정 1999.08.03 00:00:00
드림위즈는 「인터넷 라이프」를 목표로 누구든지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고 돈과 시간을 절약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 아이디어를 공모해 공동으로 사업화하고 글로벌(다국어)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문병도 기자 D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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