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일부터 증권카드를 이용해 전은행 뿐만 아니라 지하철역의 CD(현금자동인출)기에서 돈을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또 타은행으로의 송금과 각종 공과금 자동이체서비스도 함께 실시했다.
삼성증권은 이를 위해 한미은행과 연결된 카드발급기를 전지점에 설치했다. 고객들은 삼성증권에 새 증권카드를 신청해 발급받으면 즉시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문의 (02)726-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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