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장동건 고소영 결혼] 배속 아기 상상해보니 짙은 쌍꺼풀·오뚝한 코 '그대로'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장동건 고소영 커플의 2세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SBSE!TV , KBS 2TV 스타매거진 등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두 사람의 가상 2세의 모습을 공개하며 대중의 호기심을 풀어주고 있다. 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장-고 커플의 미래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장동건의 트레이드마크인 짙은 쌍꺼풀과 고소영의 오뚝한 코를 빼닮은 모습이다. 은 가상의 딸을 선보였다. 고소영의 눈매와 입술, 장동건의 코를 닮은 예쁜 여자아이의 모습이다. 네티즌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커플, 톰 크루즈와 케이트 홈즈 커플 2세에 버금가는 예쁜 아기일 것 같다" "어느 쪽을 닮아도 정말 예쁜 아이일 것이다"며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 추적해보니…]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