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소득공제장기펀드 출시를 기념해 가입자에게 디지털카메라, 호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갖고 싶다 소장펀드’ 이벤트를 6월말까지 진행한다.
신한금융투자가 판매하는 소장펀드는 일반 공모펀드에 비해 30%~50% 정도 판매보수가 낮다. 신한금융투자는 장기투자를 고려해 안정적인 수익추구하는 펀드 10개를 엄선했으며, 투자자는 일반형펀드와 전환형 펀드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전환형펀드는 주식형, 혼합형, 채권형 펀드 등 6개의 하위 펀드로 구성되어 있어 시장 상황에 따라 이동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소장펀드에 가입한 고객 3,0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호텔상품권, 디지털 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특히, ‘신한명품NEO50’을 통해 소장펀드에 가입할 경우 3.7~4.2%의 환매조건부채권(RP) 우대금리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정환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본부장은 “세제개편으로 연말정산의 혜택이 줄어들고 있어 증권사에서 판매되는 유일한 소득공제 상품인 소장펀드에 젊은 고객들의 관심이 많다”며 “소장펀드 가입을 통해 절세효과는 물론, 우대금리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