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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방송인 참여 '장애우돕기 바자'
입력
2006.12.25 16:57:54
수정
2006.12.25 16:57:54
롯데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한국방송연기자협회와 함께 '장애우를 돕기위한 자선대바자'를 전국 10개 점포에서 개최한다. 이번 바자에는 사미자, 여운계, 강부자씨 등 인기 방송인 35명이 참여, 일일판매에 나서며 바자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전액 장애우의 자활과 재활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피에르가르뎅 핸드백 6만원, 갤럭시 정장 35만원 등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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