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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SEN]에너지저장장치·탄소섬유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
입력
2014.05.26 09:03:21
수정
2014.05.26 09:03:21
정부가 2017년까지 7,560억원을 투입해 에너지저장장치(ESS), 탄소섬유 복합재료, 비만·건강관리서비스 등을 집중 육성한다.
정부는 또 창조경제 프로젝트의 하나로 ‘창의상품 유통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 창의상품이란 디자인과 기능을 혁신해 편의성을 높인 상품이다. 참신한 아이디어 상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판매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고 유통에 대한 부담을 줄여 창의상품 개발을 촉진하자는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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