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식격언]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LG투자증권㈜ 제공

주도주로 소문나면 주가는 더 이상 오르기 어려워진다. 큰 시세를 내는 경우는 소문도 없이 조용히 눈치채지 못하게 오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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