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와 환자A WOMAN IS LYING ON A GURNEY OUT IN THE HALL PRIOR TO GOING TO SURGERY.
AS SHE LIES THERE, A MAN IN A WHITE COAT COMES BY, LIFTS UP THE SHEET, AND THEN LEAVES. THIS HAPPENS A SECOND TIME.
THE THIRD TIME THIS HAPPENS, SHE SAYS, 『DOCTOR, AM I GOING INTO SURGERY SOON?』
THE MAN REPLIES, 『DON'T ASK ME LADY. I'M JUST A PAINTER!』
한 여자가 수술을 받기 전에 복도의 침대 위에 누워 있었다.
여자가 그곳에 누워 있는데 흰 코트를 입은 남자가 와서 시트를 들춰보고 지나갔다. 그런 일이 두번 있었다.
세번째 그런 일이 생기자 여자가 말했다. 『선생님, 저는 곧 수술실에 들어가게 되나요?』
그 남자가 대답했다. 『나한테 묻지 마세요. 나는 화가일 뿐입니다!』
입력시간 2000/09/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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