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매서운 추위 녹일 ‘사랑의 연탄나눔’ 펼쳐

코레일은 4일 대전사옥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김영래 코레일 부사장과 임직원 50여명은 대전역 인근 10가구를 찾아 연탄 3,000장과 김, 멸치 등을 직접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제공=코레일

코레일, 매서운 추위 녹일 ‘사랑의 연탄나눔’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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