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f(x) "뉴초콜릿폰이 최고"


LG전자 '뉴초콜릿폰' 광고모델인 소녀시대와 f(x)가 1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 볼륨'에서 다양한 포즈로 뉴초콜릿폰을 소개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뉴초콜릿폰 CF송인 '초콜릿 러브'를 각각 다른 버전으로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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