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18∼25일 ‘바캉스 용품 대전’을 열고 먹거리와 캠핑·물놀이 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호주산 구이용 척롤·부채살·치마살을 한 팩(1㎏)에 담아 1만5,000원에, 블랙타이거 새우와 흰다리 새우를 담은 구이용 새우 모둠(400g)은 9,900원에 각각 내놓는다.
투스카로라, 제브라, 콜핑, 그리폰, 마운티아의 오토텐트(5∼6인용)는 20% 할인해 각 32만원에 판다. 롯데마트는 행사 상품 구매 고객에게 캠핑매트와 그늘막 텐트를 증정한다.
이밖에 튜브, 수영복 등 물놀이 용품과 아이스박스 등을 20∼50% 싸게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