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일 서울 마포구 롯데아트홀에서 열리는 ‘멜론 프리미어-씨스타 쇼케이스’에 멜론 회원 300명을 독점 초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멜론 프리미어는 팬과 가수가 직접 만나 라이브로 신곡을 들어볼 수 있는 자리로 샤이니, 바이브 등 인기 가수들이 컴백에 앞서 신곡 무대를 선보인바 있다. 이달에는 가수 씨스타의 컴백 무대가 진행되며 멜론 회원들은 오는 9일까지 멜론 온라인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관람 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씨스타 쇼케이스 무대 영상은 멜론과 유튜브 로엔뮤직 채널에서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