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험공사-무역협회 수출 초보기업 지원 협약


조계륭(왼쪽)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과 한덕수 무역협회장이 15일 수출 초보기업을 위한 '중소 Plus+ 단체보험' 계약을 체결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로 무역협회가 선정한 38개 수출 초보기업들이 최대 5만달러까지 손실을 보장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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