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알리아공익재단, 고려대의료원에 4억 기금


인터알리아공익재단(전 로또공익재단)이 13일 고려대의료원에 불우환자 및 희귀ㆍ난치병 환자를 위한 지원기금 4억원을 전달했다. 박은주(왼쪽 네번째) 인터알리아공익재단 이사장과 이기수(〃다섯번째) 고려대학교 총장, 오동주(〃여섯번째) 고려대 의료원장 등이 총장실에서 지원기금 전달식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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