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사이더


써머스비 모델들이 29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앞에서 '써머스비' 캔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써머스비는 천연 사과를 발효해 만든 알코올 도수가 4.5%인 주류제품으로 오는 6월부터 캔 제품이 국내 첫 출시된다./이호재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